미국 상원위원회가 본 아마존 노동 환경은?!

2025년,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설 연휴에 보내는 33레터는 미국 상원위원회 보고서의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미국 상원위원회가 본 아마존 노동 환경은?!
photo by 제로

설날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변명의 여지가 없이, 2025년 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고 갑자기 추워져서 이제야 정말 겨울이 찾아온 느낌도 드네요. 저(편집자 제로)는 폭설로 전면통제되기 직전에 태백산에 다녀와 좋은 에너지를 잔뜩 충전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설 연휴를 보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지지난번 레터에서 미국 상원위원회가 아마존에 대해 전면 조사를 진행했다는 소식 전해드린 거, 기억하시죠?

“아마존 물류창고 업무 과도… 부상률 업종 평균보다 30% 높아”, 직원들의 부상을 사업상의 비용으로 여긴 아마존

미국 상원의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HELP)는 작년(2024년) 12월15일에 ‘부상-생산성 맞교환(Injury-Productivity Trade-off), 아마존의 속도 집착이 어떻게 특유의 위험한 물류창고를 만드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 원문)

이번주 33레터는 이 조사로 드러난 아마존의 노동 환경의 현실을 정리한 글을 공유합니다. 160페이지의 보고서에는 수많은 아마존 물류창고 노동자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자료들이 가득합니다. 그간 잘 몰랐던, 노동자들을 빠른 속도와 생산성을 위한 부품으로 취급하는 아마존의 행태를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공유해주세요🤗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아마존 물류창고 노동 환경 - 미국 상원위원회 보고서
미국 상원 위원회의 조사로 아마존이 ‘빠른 속도와 높은 생산성’을 위해, 노동자의 안전을 위한 노동 환경 개선을 고의적으로 외면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구속되었지만, 앞으로 밝혀내야할 사실들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과제들이 참 많습니다. 그 과정에 the삶도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가려 합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남은 연휴도 충만하게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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